강서습지생태공원
2011. 2. 4. 16:07ㆍ일상에서...
설날 본가에서 차례를 지내고, 오후에 화곡동에 있는 처갓집으로 넘어가 하루를 잤다.
처남들도 모두 처갓집에 갔으니...장모님 혼자 계신다.
설 다음날, 처남들이 돌아올 시간을 기다리다 근처 방화대교 아래에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에 나가 보았다.
이 곳도 조류독감 때문에 공원출입시에 방역절차를 거치고 있었다.
방화대교.
자전거 타러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조류관찰 전망대에 도착했는데, 렌즈의 줌이 아쉽다.
솔맨님 꼬셔서 18-250 렌즈를 들고 나오시라 할까? 어쩔까?
새 사진 찍는 사람들 보면 600mm 렌즈도 쓰던데... 이래서 지름신이 또 내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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