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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아시아지구- 25/05/17
오늘은 이스탄불의 마지막 날이다.그런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종일 이어지는 것으로 예보가 나와 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스탄불 여행에서 가장 비중을 적게 두었던 아시아지구 일정이라고 위안을 삼지만, 짧았던 체류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감출 순 없다.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 짐은 호텔에 맡기고, 가까운 바키르코이 전철역에서 전철을 타고 시르케시역까지 이동하고, 에미노뉴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아시아지구 카디쿄이로 건너가는 일정이다. 카디쿄이에 도착했는데, 비는 멈출 생각이 없고..ㅠㅠ 염두에 두었던 아시아지구 일정이 있었는데, 그냥 오늘은 발길 닿는대로 움직여 보는걸로..선착장에서 우의를 사입고 그냥 거리를 걸어 본다. 걷다가 트램이 다니는 것을 ..
2025.06.16 -
이스탄불 유럽지구와 보스포러스해협- 25/05/16
발랏 - 구시가지에 있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예쁜 동네라고 들었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 곳은 없나보다.아기자기 예쁜 집과 상점들이 많아서 걷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다.동네입구부터 몇무리의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장면을 본다. 커피샵 입구가 예뻐서 카메라를 들썩거리는데, 포즈까지 예쁘게 잡아 주고.. 반면, 터키커피 파는 아저씨는 연신 노커피 노포토를 외치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건물 입구가 특이해서 조심스레 계단을 올라가 보니, 세라믹 공방이었다.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사진도 마음대로 찍으라 하셨다. 이곳은 돈을 내고 인스타 감성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곳 같았다.음악에 따라 춤을 추면 발판이 회전하며 인물을 중심으로 360도 배경을 함께 촬영하는 기법인..
2025.06.16 -
이스탄불 유럽지구 - 25/05/15
오늘의 일정은 이스탄불 관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유럽지구의 구시가지 투어인데, 조금 욕심을 내서 신시가지 초입에 있는 갈라타타워 일몰과 야경까지 포함시켰다.숙소에서 구시가지 중심지까지는 해안을 따라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근처까지 이동하였고, 첫 목적지인 블루모스크까지 약 20여분 거리구경을 하며 걷는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찍어 달라고.. 슐탄 아흐메트 모스크 - 블루모스크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이스탄불의 대표 관광스팟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유흥준 교수가 강조하는 "아는만큼 보인다".이스탄불의 역사를 대충이나마 공부하고 온 보람이 있었다. 이쪽은 무슬림 신자들만 출입이 가능한 구역으로 기도를 위한 공간 같았다. 반대쪽 일반인들이 다닐 수 있는 구역은 인산인해..
2025.06.16 -
이스탄불 도착- 25/05/14
코로나가 시작한 이후 첫 해외출장이다.여행을 빙자한 이란출장을 가는 길에 이스탄불 경유로 루트를 잡고 3박4일 머물다 가기로 하였다.터키항공 스탑오버 프로모션으로 5성급 호텔 3박을 공짜로 제공 받기로 했는데, 기내에서 주는 와인도 테이블 앞에 줄을 세워 놓았다. 아침에 인천발 비행기를 탔는데, 이스탄불 숙소에 도착하니 해가 지려고 한다.시차 6시간을 더하면 멀긴 멀다.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쉬었다가, 원래 계획은 갈라타타워에 가서 야경을 보려고 했는데...긴 여행길에 피로감이 몰려와서 호텔주변 산책을 가볍게 하는걸로. 호텔이 위치한 동네가 Bakirkoy 전철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덜 복잡하긴 하지만 구경을 다니려면 이동 동선이 좀 길다는..
2025.06.16 -
임진강 댑싸리공원 - 24/10/05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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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 24/10/01
용산가족공원 (구)미군기지 반환부지 국립중앙박물관
2024.10.08 -
수원 돌아다니기 - 24/09/18
수원시립미술관 팔달제과 일월수목원
2024.10.08 -
추석 - 24/09/17
포레스트 아웃팅스 송도추석날 카페가 인산인해. 자리도 없고 주문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다른 지역으로 옮겨도 좀 핫하다 하는 카페들은 난리통이다. 카페는 포기하고 오이도에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멋진 해넘이를 만났다.
2024.10.08 -
송도 - 24/09/01
롱비치커피앤브래드 송도 센트럴파크
2024.10.08 -
제주여행 - 24/05/28
5월말까지 무료입장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찜해 두었는데, 이곳저곳 다니느라 워낙에 바쁘다 보니 미루다 미루다 제주를 떠나는 마지막 날에 잠시 들려 보게 되었다.유료로 전환되면서 입장료 1만원으로 바뀌었다. 이름 그대로 돌과 나무로 예술을 하는 곳이었다.수십년을 정성껏 가꾼 결과물일텐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관람객의 반응이 많이 갈릴 것 같긴 하다. 정원 안쪽에는 깔끔하고 예쁜 카페도 하나 있다. 태광식당에서 10여년 만에 흑돼지/한치 주물럭으로 점심을 먹고,동문시장에 들려 몇가지 쇼핑을 하고,목포행 선박에 차를 맡겼다.지난 3월 여행이 0484한테 마지막 제주여행일거라고 그랬는데, 한 번 더 수고를 시키게 되었다.진짜루 이번이 마지막 장거리다. 고생했다. 여수에..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