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의 야생화
2012. 5. 2. 15:15ㆍ산행일기
풀솜대(지장보살)
나도바람꽃.
노루귀. 아래쪽의 잎사귀 모양이 노루귀를 닮아서 이름이 그렇다고 한다.
달래꽃. 펭귄님이 달래꽃은 안쪽의 세갈래 꽃술이 특징이라고 해서 한장 더 찍었다.
홀아비바람꽃.
특이한 아이.
꽃술의 모양은 홀아비바람꽃인데, 꽃잎의 갯수가 보통 아이들보다 두배는 많다.
회리바람꽃.
쌍둥이 이상만 인정해 준다는 펭귄님의 장난말에 세쌍둥이와 네쌍둥이들을 올려 본다.
큰괭이밥.
애기괭이밥
두루미꽃
얼레지.
오늘의 주인공인 한계령풀.
갈퀴현호색 - 흰색과 변종들.
나도바람꽃.
나도개감채의 꽃몽우리.
연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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