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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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2020. 10. 10.
2020.11.06 -
선운사
2020. 09. 16. 일러도 너무 많이 일렀다. ㅠㅠ
2020.11.06 -
안면도
2020. 07. 28. 몽산포제빵소 팜카밀레 청산수목원
2020.11.06 -
송지호 해변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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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라벤더 팜
2020. 6. 16. 작년에 가보려다 시기를 놓치고 넘어 갔는데, 올해는 일찌감치 날짜를 받아 놓고 기다린다. 파스텔 톤의 보라빛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훠~얼씬 예쁘다. 라벤더도 시기를 잘 맞춰서 보기 좋았는데, 주변의 소소한 풍경들이 이국적이고 멋스러운 곳이 제법 있다. 이쪽은 아직 덜 핀 듯~
2020.06.24 -
기점-소악도 12사도 순례길 - 2편
6. 감사의 집 (바르톨로메오의 집) 호수 위에 떠있는 집으로,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없는 곳이다. 접근할 수 있는 다리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5. 행복의 집 (필립의 집) 벽면 한쪽을 가득 채운 커다란 유리창 십자가가 인상적이었던 곳. 처음엔 영어 이름을 쓰는 한국인 장씨인가? 했었다. ㅎ 프랑스에서 온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예술가이다. 요한의 집 가는 길에 뜬금없이 폐교가 하나 있다. 하필이면 과학자료실이었는지, 인체구조를 설명하는 마네킹도 있고.. 으시시... 4. 생명평화의 집 (요한의 집) 방송에서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이곳 주민인 어르신께서 사유지를 제공해서 이 집을 지었는데, 건물 뒷편으로 세로로 난 창이 그 어르신의 부인님 묘소가 바라 보이게 뚫려 있다고..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