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 라벤더 팜
2020. 6. 24. 17:04ㆍ여행일기
2020. 6. 16.
작년에 가보려다 시기를 놓치고 넘어 갔는데, 올해는 일찌감치 날짜를 받아 놓고 기다린다.
파스텔 톤의 보라빛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훠~얼씬 예쁘다.
라벤더도 시기를 잘 맞춰서 보기 좋았는데, 주변의 소소한 풍경들이 이국적이고 멋스러운 곳이 제법 있다.
이쪽은 아직 덜 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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