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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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카페 포레리움-24/02/10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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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지혜의숲-24/02/10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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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24/02/10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질까 했는데, 어떤 감정은 오히려 점점 더 뚜렷해지기도 하나 보다.
2024.04.02 -
국립극장-고도를기다리며-24/02/08
노배우들의 열정에 감탄하며..
2024.04.02 -
두껍상회-24/01/27
오렌지족이 설치고 다닐 무렵의 압구정 로데오에 나는 가끔 놀러 나갔지만, 두꺼비는 없었다. 놀고, 찍고, 마시고.. 이 모든게 다 공짜다. 쏘맥 한잔 덕분에 혈색 좋은 자격증 획득!!!
2024.04.02 -
수원 카페 월비옥-24/01/20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