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22/01/03-카페 귤당리

2022. 1. 17. 18:18여행일기

일몰시각에 맞추어 신창풍차해안으로 나가 보려고, 그리고 오름 하나 걸었으니 당보충도 하려는 목적으로 커피를 마시러 왔다.

흰색과 귤색의 조화가 아주 깜찍한 카페여서 구경거리가 많았다.

옥상에는 탁트인 포토존도 있었다. 

 

 

 

 

 

커피에 말린 귤 슬라이스를 띄워 줘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