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해안
2016. 6. 8. 15:05ㆍ여행일기
예전에 펭귄님과 함께 걸었던 한담해안산책로의 종점에 있었던 카페 봄날.
그 때만 해도 그냥 조그마한 카페로 한적했었는데, 몇년 사이에 부쩍 유명세를 타고 그 일대가 복잡해졌다.
벌써 나만 해도 당시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곳이지만, 이번엔 일부러 둘러 보려고 왔으니 그 유명세를 듣고 오는 사람들이 좀 많겠는가 싶긴 하다.
2016. 6. 8. 15:05ㆍ여행일기
예전에 펭귄님과 함께 걸었던 한담해안산책로의 종점에 있었던 카페 봄날.
그 때만 해도 그냥 조그마한 카페로 한적했었는데, 몇년 사이에 부쩍 유명세를 타고 그 일대가 복잡해졌다.
벌써 나만 해도 당시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곳이지만, 이번엔 일부러 둘러 보려고 왔으니 그 유명세를 듣고 오는 사람들이 좀 많겠는가 싶긴 하다.